면접 · SK하이닉스 / 양산개발
Q. 면접 마지막 할말 고민중입니다.
하이닉스 양산기술 면접 준비중인데 마지막 할말로 저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면 별로일까요? 우수한 기업의 팀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는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우수한 점이나 보완점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주시면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면 불리하거나 무례해보일까요?
2026.05.24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양산기술 면접에서 마지막 할 말로 피드백 요청 자체는 무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장 의지와 겸손한 태도로 받아들이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다만 표현을 조금만 더 다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문장은 약간 “평가를 요구하는 느낌”으로 들릴 수도 있어서 면접 마무리 흐름이 어색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면접관들이 즉석에서 구체적인 피드백을 잘 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꼭 받고 싶다”보다 “오늘 면접 자체가 많이 배움이 되었다”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가져가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현업 리더분들과 대화하며 현업 관점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오늘 받은 질문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성장시키겠습니다” 정도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러면 성장 의지와 겸손함이 동시에 전달됩니다. 만약 정말 피드백을 넣고 싶다면 “혹시 마지막으로 제가 앞으로 보완하면 좋을 점이 있다면 짧게라도 조언 부탁드린다” 정도로 아주 가볍게 던지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마지막 멘트는 보통 자신감과 입사 의지를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너무 평가받는 분위기로 끝내는 것보다는 “배우고 성장하겠다 + 함께 일하고 싶다” 쪽이 조금 더 무난하고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십니까? lg전자에서 기구설계 업무를 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로 재직중인 reminiscence입니다. 뭔가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면접 30분만 보고 그런 점을 알기가 쉽지 않을 거 같긴 합니다. 다만, 무례하거나 불리하지는 않을 듯 하며 걍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마지막 할 말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4409SK하이닉스코주임 ∙ 채택률 43% ∙일치회사
하이닉스는 신입이면 면접 피드백이 기본적으로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할 말에 대한건 이미 채점이나 판단은 사실상 끝난 이후라, 말씀하신 정도의 질문은 하시더라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의 마지막 할 말 단계에서 면접관들에게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방식은 평가자 입장에서 다소 무례하거나 당황스럽게 느낄 위험이 매우 큽니다. 면접관들은 짧은 시간 동안 지원자의 역량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자리이지 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육이나 멘토링을 제공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보완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은 본인의 역량에 확신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거나 면접 장소의 격식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평가 리스크를 키우는 역효과를 낳습니다. 마지막 기회에는 피드백을 구하기보다 해당 직무를 향한 명확한 비전과 열정을 단호하게 전달하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방향이 훨씬 안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피드백 요청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면접 마지막 멘트로는 조금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평가를 바로 전달하기 난감할 수도 있고 시간상 짧게 마무리하려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대신 방향을 살짝 바꾸면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면접을 통해 현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 양산기술 직무에 꼭 기여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정도로 마무리하면 훨씬 안정적이고 인상도 좋습니다. 성장 의지와 겸손함은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부담은 덜 주는 방식이라 더 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피드백 요청 자체는 나쁜 인상은 아니지만 마지막 할 말에서 하기에는 조금 애매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평가를 마무리하는 단계라 즉석에서 보완점까지 말해주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마지막에는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에 대한 의지와 배우려는 태도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면접을 통해 현업 관점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꼭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식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좋은 인상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드백은 불합격 이후 별도 문의가 아니라면 실제로 자세히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면접 자리에서는 성장 의지와 태도를 보여주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 이이삼삼)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57%
우수한 점을 말해달라고 하면 좀 반감이 들 것 같고.. 보완점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하면 괜히 단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둘 다 좋은 마지막 할 말은 아닌 듯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할 말에서 이 자리가 영광이라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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